Preface to Udynamics presentation

The present is the only world of existence. If we live in the present, this will be sufficiently enriched and harmonious. It will be possible.

Udynamics의 발표 서문

존재는 현재이다.

현재가 존재의 하나뿐인 세계이다.
우리가 현재로 산다면, 이것으로 충분히 윤택하고 조화로울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진실이 삶과 과학의 기초가 된다. 과거는 기억이고 미래는 투사이며 현재 가 진실이다.
진정한 세계는 영원한 현재로 존재한다. 여기가 우리의 인식이 온전히 좌표 하는 곳이다.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실제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우리 의식에 의해 만들어지는 구 조물이다.
철학자들은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가 만든 구성물이라고 말한다.
현재의 순간 에 초점을 맞춘 삶은 그 안에서 실체를 만나 스스로 존재가 된다.
현재 속에 모든 것이 있고 현 재 속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일반 동역학 Universal dynamics’로 표현될 수가 있다.

Udynamics 일반 방정식

L=12gij(r)r˙ir˙jV(r)L = \frac{1}{2} g_{ij}(r) \dot{r}^i \dot{r}^j - V(r)

* gij(r)gij(r)gij(r)g_{ij}(\mathbf{r}) \cdot g_{ij}(\mathbf{r}) \cdot g_{ij}(\mathbf{r})는 공간 기하학적 메트릭 텐서,
* i,jr˙ir˙jr˙ir˙j\sum_{i,j} \dot{r}^i \dot{r}^j \dot{r}^i \dot{r}^j는 위치 변화율 (속도),
* V(r)V(r)V(r)=V(r)3V(r) V(\mathbf{r}) V(r) = V(r)^3는 잠재 에너지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가 진리의 실체며 존재의 명확한 표현이다. 이것이 Udynamics의 근본 철학이자 새로운 과 학의 시작이 될 수가 있다.
이와 더불어 Udynamics의 철학적 기반이 되는 ‘일반 해밀토니언 Universal Hamiltonian : UH’를 함께 발표한다.

”UH 방정식“은 시간이 물리적 실체가 없다는 기본 전제를 포함한다.
따 라서 이 이론은 우주의 구조와 동역학을 자연 원리를 따라 순수하게 공간적인 요소만을 고려하여 설명한다.
시간을 독립적 차원으로서 다루지 않고 분리한다.
이것이 진리와 사실에 부합하며 자 연이 지닌 근본적 효율성을 가진다는 뜻이다.

UH 방정식은 일반 상대성 이론의 ADM 공식화에서 아이디어를 받았지만,
시간 차원을 제외함 으로써 공간만의 동역학을 강조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UH=g(R12KijKij)UH = g(R - \frac{1}{2} K_{ij} K^{ij}), 즉
HU=g(R12KijKij)\mathcal{H}_{\text{U}} = \sqrt{g} \left( \mathcal{R} - \frac{1}{2} K_{ij} K^{ij} \right)

* UH는 일반 해밀토니안 밀도이다.
* g는 공간 기하학의 메트릭 텐서의 행렬식이다.
* R=gijRijR = g^{ij} R_{ij}은 리치 곡률(공간의 곡률)을 나타낸다.
* K=gijKijK = g^{ij} K_{ij}는 공간의 외적 곡률(기하학적 형태)을 나타낸다.

존재는 현재이다

현재가 존재의 하나뿐인 세계이다.
우리가 현재로 산다면, 이것으로 충분히 윤택하고 조화로울 수가 있을 것이다.